[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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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지난 7일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덕유산 자락 해발 700m에서 발견된 감정가 2억7000만 원의 천종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한편, 함양군에서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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