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전남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부흥마을 일대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곳에서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행사가 열린다.
▲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 알대 고끼리마늘꽃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촬영하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 전남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부흥마을 일대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곳에서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행사가 열린다.(사진=강진군 제공) |
부흥마을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운영한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풍족한 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천면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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