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테이산과 니세코 산맥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첫 인비테이셔널은 골프와 휴식, 그리고 교류가 조화를 이루는 여유로운 골프 여행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일본 전통 설화 속 행운과 유쾌함의 상징인 ‘타누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이벤트는, 홋카이도의 전설적인 생명체들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이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니세코 빌리지의 예술 프로젝트 ‘에조 아티스틱 오디세이(Ezo Artistic Odyssey)’의 연장선에 있다. 완벽한 샷은 함께 축하하고, 아쉬운 순간은 웃음으로 넘기며, 모든 라운드는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로 마무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골프 플레이와 니세코의 여름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가자들은 세 번의 라운드를 경험하게 되며, 탁 트인 페어웨이와 요테이산의 파노라마 뷰로 유명한 니세코 빌리지 골프 코스, 그리고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18홀 챔피언십 코스인 니세코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목시는 니세코 빌리지의 호텔 포트폴리오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며, 참가자들은 호텔 개관과 동시에 이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빌리지 중심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골프 코스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니세코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골프 외에도 다양한 다이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일 아침 조식과 라운드 사이 제공되는 벤토 런치, 이탈리안과 일본식 정교함이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 모카에서의 디너,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바비큐 디너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타누키 골프 인비테이셔널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산 속에서 즐기는 골프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자연 속에서 함께 모이고, 플레이하며, 다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매년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기억을 만들게 될 것이다. 예약 및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은 별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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