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코르 라웃 리조트는 오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인 ‘오페라 인 파라다이스(Opéra in Paradise)’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약 200만 년의 역사를 간직한 열대우림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선보이는 감동적인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파바로티의 감동적인 찬사는 지금도 팡코르 라웃의 해안을 따라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섬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하는 유산으로 남아 있다. 매년 ‘오페라 인 파라다이스’는 그의 정신을 기리며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초청해 그가 사랑했던 이 특별한 공간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네 번째 행사에서는 로라 라이트, 클라리사 스파타, 가에타노 본판테가 다시 무대에 오르며, 영국 출신 바리톤 샘 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올해의 주말 프로그램은 음악적 완성도와 자연의 경이로움이 어우러진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숲과 세대를 넘어 영감을 주어온 바다를 배경으로, 아티스트들은 인간의 창조성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뮤지컬 디렉터로는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안드레아 그리미넬리가 다시 참여한다. 3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그는 그래미 수상과 이탈리아 기사 작위를 받은 음악가로, 라 스칼라부터 카네기홀까지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공연해왔다. 그는 파바로티의 제자이자 가까운 동료로서, 이번 공연에서는 그와의 특별한 인연을 기리는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메조소프라노 로라 라이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위한 공연을 포함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해왔으며, 인빅터스 게임 공식 찬가 ‘Invictus’를 작곡한 아티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소프라노 클라리사 스파타는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 작품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온 실력파 성악가로, 여러 국제 투어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테너 가에타노 본판테는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5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중국 18개 도시 투어 공연 등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영국 바리톤 샘 영은 따뜻한 음색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는 신예로, 다양한 오페라 작품과 콘서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원 아일랜드, 원 리조트’라는 독점적인 콘셉트 아래,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콘서트홀을 넘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숲과 바다,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관객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해 질 무렵, 섬 위로 첫 선율이 울려 퍼지는 순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시작된다. 이번 패키지는 2인 기준 MYR 6,750++부터 시작되며, 웰컴 칵테일, 갈라 디너, 레스토랑 식사, 스피드보트 이동 등이 포함된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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