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인천 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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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제2터미널 연결도로에 설치된 조각작품 '하늘을 걷다'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지난 4일 아침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제2터미널 연결도로에 설치된 조각 작품 <하늘을 걷다> 사이로 아침 해가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희망을 안고 떠 오른다.
공항은 세계 곳곳으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인종과 국적, 성별과 사상 모든 것이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며 낯선 미래에 대한 설렘과 희망이 교차하는 곳이다.
어둠을 뚫고 인천공항 뒤쪽에서 붉게 솟아 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빛이 가득한 2021년이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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