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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삼십리 벚꽃 길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왕벚나무가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화사한 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삼십리 벚꽃 길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왕벚나무가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코로나19의 우울함을 달래주고 있다.
▲ 31일 삼십리 벚꽃 길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왕벚나무가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화사한 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코리아 투어 프레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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