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한국물산업협의회는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및 국내 강소 물기업 14개사와 함께 ‘TEAM KOREA’를 구성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물산업전 Weftec 2022에 참가했다. 한국관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물산업협의회 제공) |
한국물산업협의회는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및 국내 강소 물기업 14개사와 함께 ‘TEAM KOREA’를 구성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물산업전 Weftec 2022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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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물환경연합 물산업전(Weftec, Water Environment Federation's Annual Technical Exhibition & Conference 2022) 의 한국관(Korean Pavilion)은 환경부의 지원으로 대한민국 물 산업 강소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구성해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다.(사진=배대현 K-water아메리카 지사장의 페이스북) |
올해로 95회를 맞이하는 미국물환경연합 물산업전(Weftec, Water Environment Federation's Annual Technical Exhibition & Conference 2022)은 최신 물 산업 기술 및 제품 등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 산업 전시회이다.
컨퍼런스, 기능경진대회, 워크샵 및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다소 위축되었던 이전 전시와 달리 924개 기업·기관, 2만 명 이상이 참가해 팬데믹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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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Center Korea Session(사진=한국물산업협의회 제공) |
한국관(Korean Pavilion)은 환경부의 지원으로 대한민국 물 산업 강소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구성해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한다. 한국관 참가기업은 물론 개별참가, 대학 등 국내 30개 기업·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가해 미국 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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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Center Korea Session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물산업협의회 제공) |
이번 전시회에서는 WEF 회장단 미팅, Global Center 세션(주제: 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 강화 방안), 한미 혁신포럼, 한미 국제 공동 기술개발(US EPA) 회의를 통해 미국 물 분야 관계기관과의 교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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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물환경연합 물산업전(Weftec, Water Environment Federation's Annual Technical Exhibition & Conference 2022) 한국관(Korean Pavilion)은 환경부의 지원으로 대한민국 물 산업 강소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구성해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했다.(사진=배대현 K-water아메리카 지사장의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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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th Korea/US Innovation Forum ISC Meeting(사진=한국물산업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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