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도로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드론과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올림픽 상징조형물을 세척하고 있다. |
송파구가 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5.6km 구간에 설치된 올림픽 상징조형물 50점의 세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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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도로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드론과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올림픽 상징조형물을 세척하고 있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미세먼지와 매연 등으로 오염된 조형물의 묵은 때가 말끔히 씻겨나가듯 코로나19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도 상쾌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도로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드론과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올림픽 상징조형물을 세척하고 있는 현장에 각사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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