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천연기념물 제 201-2호 큰고니가 올해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았다(사진=강진군 제공) |
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 떼가 화창한 겨울 날씨 속에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 천연기념물 제 201-2호 큰고니가 올해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았다(사진=강진군 제공) |
▲ 천연기념물 제 201-2호 큰고니가 올해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았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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