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새알심 만들기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0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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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2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사진= 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신도들이 정성스레 빚은 새알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신도들이 정성스레 빚은 새알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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