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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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 해발 800m에서 박 모씨 가 채취한 천종삼산(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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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박 모씨가 캔 천종산삼을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박 씨가 채취한 천종산삼을 살펴 본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밤톨과 같은 둥근 형태의 산삼인 '동자삼'형태를 보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의 천종산삼"이라며 "18뿌리 감정가는 모두 1억 8000만 원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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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채취한 천종산삼 18뿌리 감정가는 1억 8000만원이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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