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송파구는 9일 오전 스마트구청장실에서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온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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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9일 오전 스마트구청장실에서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온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은 코로나 관련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를 감시하고 바로잡도록 24시간 사이버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온택트 발대식은 스마트구청장실에 마련된 원격 화상회의 앱(스마트비전)을 이용해 100명의 자원봉사자와 가로 5m, 세로 1.5m 대형 터치패널 멀티비전스크린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오늘 발족한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은 코로나 관련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를 감시하고 바로잡기 위해 24시간 사이버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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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온택트 발대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은 코로나 관련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를 감시하고 바로잡도록 24시간 사이버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온택트 발대식은 스마트구청장실에 마련된 원격 화상회의 앱(스마트비전)을 이용해 100명의 자원봉사자와 가로 5m, 세로 1.5m 대형 터치패널 멀티비전스크린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인터넷 방역 자원봉사자는 ‘송파구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지난 8월 25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선착순 100명으로 조기 마감됐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온택트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은 코로나 관련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를 감시하고 바로잡도록 24시간 사이버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온택트 발대식은 스마트구청장실에 마련된 원격 화상회의 앱(스마트비전)을 이용해 100명의 자원봉사자와 가로 5m, 세로 1.5m 대형 터치패널 멀티비전스크린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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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온택트 발대식에서 자원봉사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은 코로나 관련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를 감시하고 바로잡도록 24시간 사이버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온택트 발대식은 스마트구청장실에 마련된 원격 화상회의 앱(스마트비전)을 이용해 100명의 자원봉사자와 가로 5m, 세로 1.5m 대형 터치패널 멀티비전스크린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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