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나무의 높이에서 하늘과 나무와 바람을 체험하는 성주산 숲 하늘길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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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설치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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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설치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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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설치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
한편,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 23만9723㎡ 면적에 조성된 보령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궁화를 테마로 식물 유전자원은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 모두 1089종이 조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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