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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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가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참가자들이 곤충을 관찰하고 있다.(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가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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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가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었다.(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국립수목원은 22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함께 8.20.∼21.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2’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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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섭 (사진) 산림청 차장이 인삿말을 통해 “국민이 쉽게 산림생태계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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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조류탐사(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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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표본 제작 교육(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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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의류 교육 |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바이오블리츠는 팬데믹에서 잠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며, “내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에서 다시 한 번 개최될 예정이므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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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가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었다.(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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