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에서 올라 온 포도의 왕 거봉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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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올해 첫 출하된 포도의 왕이라 불리는 ‘거봉’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경북 김천지역에서 출하된 ‘거봉’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

‘거봉’은 알맹이가 큼지막하고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과즙이 많은 특징이 있다. 또한 미네랄, 비타민, 칼슘, 칼륨,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고기 요리를 먹은 후 후식으로 먹으면 고른 영양 섭취에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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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거봉’을 39,800원(1상자/1.5kg)에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거봉’은 열량이 낮아 먹는데 부담이 없으며 체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 촉진과 피로 회복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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