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석화(石花)채취 분주한 강진만(灣)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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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石花) 채취에 나선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사진=강진군 제공)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石花) 채취에 나선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 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石花) 채취에 나선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사진=강진군 제공)
▲ 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石花) 채취에 나선 어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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