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전남 남원지역에서 출하된 복숭아 ‘그린 황도’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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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전남 남원지역에서 출하된 복숭아 ‘그린 황도’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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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그린 황도’를 19,800원(1팩/6개 이내)에 판매하며 27일에는 첫 출하 기념으로 12,800원(1팩/6개 이내)으로 한정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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