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전국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의 전문가 약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삶의 충전을 위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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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와 함께하는 수목원·식물원'을 주제로한 정책토론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발표 연사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정체성 강화 및 홍보 전략에 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국립수목원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디지털 시대와 함께하는 수목원·식물원’을 주제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 시기 이후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충전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워크숍 첫날 1부 특별 강연에서는 수목원·식물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비롯하여 전통과 새로운 기술의 조화를 통하여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성과가 국민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융복합 전시기법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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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림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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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둘째날 서울식물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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