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여는 임인년(壬寅年) 새해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0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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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 철원=글·사진 왕보현 기자]


희망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년을 지속한 ‘코로나 19’ 팬데믹은 서민들의 삶을 더욱 고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함박눈을 헤치고 힘차게 날아가는 두루미 가족처럼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희망과 행운이 넘쳐 나길 기원합니다.

 


멸종위기 I급인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는 순백의 몸에 날개깃 끝이 검고 정수리에 붉은 점이 있어 ‘붉은 단(丹)’ 자와 ‘정수리 정(頂)’ 자를 써서 ‘단정학(丹頂鶴)’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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