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해남미남(味南)축제가 해남특산물로 만든 도시락 500개를 안산시에 전달하며 스마트축제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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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미남축제에서 해남특산물로 만든 미남도시락을 안산시청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빅마마 이혜정, 명현관 해남군수, 윤화섭 안산시장(사진=해남군 제공) |
▲ 2일 새벽 명현관 해남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요리연구가인 빅마마 이혜정(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해우탕과 장어주물럭을 요리하고 도시락을 싸는 메이킹쇼도 대흥사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진=해남군 제공) |
▲ 2일 새벽 명현관 해남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요리연구가인 빅마마 이혜정(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안산시 의료진에 전달할 도시락을 싸고 있다.(사진=해남군 제공) |
▲ 해남군은 2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마트 축제로 진행하는 해남미남축제의 첫 행사로 코로나 대응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보건의료진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미남축제 전국을 달린다’를 진행했다.(사진=해남군 제공) |
▲ 해남군은 2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마트 축제로 진행하는 해남미남축제의 첫 행사로 코로나 대응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보건의료진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미남축제 전국을 달린다’를 진행했다.(사진=해남군 제공) |
해남미남축제는 올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마트 축제로 개최한다.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 해남의 정성과 맛을 담은 도시락 배달과 함께 박찬일 셰프와 박준우 셰프가 참여하는 온라인 미남푸드쇼, 인플루언서가 전하는 랜선미식여행 등을 축제기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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