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해수욕장 소나무숲 캠핑장 빈틈없어
-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33만6000여 명 다녀가
- 해수욕장 주변 횟집 식당 오랜만에 활기 되찾아...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몰려든 관광객들로 여름 휴가철 못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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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해수욕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여름 휴가철 못지않은 모습을 보였다.(사진=보령시 제공) |
특히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대천해수욕장의 소나무숲 캠핑장에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캠핑족이 찾았으며 해수욕장 주변 횟집과 식당들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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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해수욕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여름 휴가철 못지않은 모습을 보였다.(사진=보령시 제공) |
대천해수욕장에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33만6000여 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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