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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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 씨가 황제도 반한 과일인 ‘하미과’를 수확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
8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 씨가 황제도 반한 과일인 ‘하미과’를 수확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 ‘하미과’는 멜론의 한 품종으로 중국 신장 하미지구가 원산지이며 수분함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중국 황실에 진상하던 여름철 최고의 과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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