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캐릭터 인형이 제주를 여행하는 이벤트가 일본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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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캐릭터 인형이 대신 떠나는 제주여행> 투어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성산일출봉을 여행중인 일본 캐릭터 인형 제주여행단(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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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캐릭터 인형이 대신 떠나는 제주여행> 투어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감귤테마카페(귤꽃카페)을 여행중인 일본 캐릭터 인형 제주여행단(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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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캐릭터 인형이 대신 떠나는 제주여행> 투어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세화해변을 여행중인 일본 캐릭터 인형 제주여행단(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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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캐릭터 인형이 대신 떠나는 제주여행> 투어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신창해안도로에서 선셋장면을 감상중인 일본 캐릭터 인형 제주여행단(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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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캐릭터 인형이 대신 떠나는 제주여행> 투어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에서일본 캐릭터 인형 제주여행단이 비누만들기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제주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마을 등을 방문하여 절경과 문화를 체험하고 포토 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감귤테마카페, 새별오름에서 인생샷을 남기기도 했다. 제주 대표 먹거리인 흑돼지구이 먹방도 잊지 않고 즐겼다.
문성환 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장은 “뉴노멀시대, 새로운 여행법으로 제주여행 경험이 제공되고 있다”며 “공사는 해외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여행을 간접 체험하는 랜선여행 콘텐츠를 꾸준히 홍보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주여행 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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