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7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CEO 리버스멘토링 소통 행사 'K-eco를 부탁해'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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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7일 화상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CEO 리버스멘토링 소통 행사 'K-eco를 부탁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K-eco를 부탁해’는 CEO와 MZ세대의 가감없는 소통을 통한 이해도 제고 및 친밀감 형성으로 세대별 조직문화 인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K-eco를 부탁해’행사는 CEO가 MZ세대에게 직접 배워보는 리버스멘토링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CEO가 MZ세대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청취해보는‘MZ에게 묻는다’, MZ세대가 CEO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해보는‘MZ가 묻는다’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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