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활짝 핀 ‘빅토리아연꽃’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6 23:02:40
  • -
  • +
  • 인쇄
- 함양군, 빅토리아연꽃 활짝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6일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저녁 노을 받으며 활짝 핀 빅토리아연꼿(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 빅토리아꽃이 피었습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상림공원에 핀 빅토리아꽃(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