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공군은 미 특수전사령부의 지상 지원용 공격기인 AC-130J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18일(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편대가 美 AC-130J와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훈련을 실시하면서 편대비행을 하고 있 |
▲ 6월 20일(목)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가 美 AC-130J와 실무장 사격훈련을 앞두고 (K)F-16 전투기에 GBU-12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
▲ 20일(목)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가 美 AC-130J와 실무장 사격훈련을 위해 임무 지역으로 이동하며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
공군은 앞으로도 양국 간 정례적인 훈련과 함께 수시로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통해 어떠한 작전적 목표도 달성할 수 있는 동맹의 강력한 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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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목)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가 GBU-12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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