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7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1기(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7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1기(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코로나19 기간 동안 여행업계 회복 및 지원을 위해 힘쓴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정훈 의원(왼쪽에서 세번째), 오 창희 회장, 도종환 의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KATA제공) |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2년도 결산의결권 위임(안)과 ‘지부를 지회’로 하는 명칭변경 및 임원의 수를 40명 이내에서 45명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 그리고 감사 선출 안건을 의결하였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