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그래도 봄은 온다.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2 2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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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심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코로나로 지친 마음 봄꽃으로 따뜻하게-

▲ 12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 봄꽃을 심고 있다.
12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 봄꽃을 심고 있다. 송파구는 건강하고 희망찬 봄을 맞기 위해 구 청사 화단에 튤립, 양귀비등 14종 1만3천 본의 봄꽃을 심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주민, 소·상공인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구민 정서함양을 위해 쾌적한 구청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코리아 투어 프레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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