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 인천=글·사진 왕보현 기자]
미래 물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공단과 물순환협회가 협력하기로 했다.
▲ 31일 한국환경공단과 한국물순환협회는 인천 본사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물문제해결을 위한 물순환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참여한 하승재 물순환협회 하승재 회징(왼쪽)과 백선재 환경공단 물환경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31일 인천 본사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물순환협회(회장 하승재)와 ‘미래 물문제 해결을 위한 물순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백선재 환경공단 물환경이사와 한국물순환협회 하승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 31일 한국환경공단과 한국물순환협회는 인천 본사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물문제해결을 위한 물순환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참여한 하승재 물순환협회 하승재 회징과 백선재 환경공단 물환경이사가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 31일 환경공단 인천 본사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물문제해결을 위한 물순환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LID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 31일 환경공단 인천 본사 비점오염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물문제해결을 위한 물순환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에 참여한 하승재 회장등이 비점오염저감시설 모형을 통해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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