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글·사진 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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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성백제문화제’는 백제한성시대부터 88서울올림픽 개최,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송파구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축제를 구현해 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
다 같이 소리 질러~ 워 워 워 어느 날 갑자기... 들썩들썩
오색 조명의 현란한 불빛이 굵은 빗줄기를 비추는 가운데 잠실벌에 공연 열기가 가득하다. 지난 사흘간 잠실벌을 축제 분위기로 달구었던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가 2일 저녁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사흘간의 열정의 무대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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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성3인조 그룹 ‘코요태’의 피날레 축하 공연에서는 모두 손을 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폐막공연은 절정을 이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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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가 2일 저녁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사흘간의 열정의 무대가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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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가 가을비가 내리는 2일 저녁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사흘간의 열정의 무대가 막을 내렸다. 비내리는 공연장에서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코로나를 이겨내고 국내외 관객의 관심 속에 모처럼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알리며 백제와 송파를 하나로 잇는 한성백제문화제가 내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문화축제를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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