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공단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3년 제1회 미래발전 통합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공단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3년 제1회 미래발전 통합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공단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3년 제1회 미래발전 통합위원회에서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미래발전 통합위원회에서는 각 위원회 위원들이 ‘23년도 상반기에 논의한 안건들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타 위원회 관점에서 “위원회 간 교차의견”을 제시해 분야별 협력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 ESG 위원회는 2023년도 ESG 경영추진계획, ESG 확산 및 기업지원방안, 인권경영추진현황, 공공기관의 ESG 통합공시 강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루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2023년도 탄소중립경영 추진 전략과제, 공단의 204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시나리오·로드맵 구축, 2040 넷제로 달성을 위한 부문(건물·수송)별·지역별 핵심과제에 대한 토론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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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안병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사장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공단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3년 제1회 미래발전 통합위원회에 참여한 인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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