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밤의 여왕' 빅토리아 연꽃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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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연꽃(수련)이 퍽염을 이기고 활짝 펴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연꽃(수련)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연꽃(수련)이 13일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연꽃(수련)이 13일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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