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교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몽골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자연·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양국 관광업계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몽골 측은 한국을 핵심 방한·방몽 시장으로 평하며, 양국 관광교류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에는 KATA 이진석 회장을 비롯하여 몽골관광공사 본부장(NARANGEREL Manaljav)과 몽·한관광협회 회장(NARANKHUU.E)등 양국 관광 업계 주요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 양국 관광시장 동향 및 산업정보 교류 ▲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 실무부서 지정 등 향후 양국 여행업계 간 교류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관광 협력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KATA 이진석 회장은“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관광업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관광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KATA는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과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한국 여행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MTO 본부장도“한국은 몽골 관광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협력 국가라며 KATA와의 협약을 계기로 양국 관광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MTO는 2023년 몽골 관광법 개정에 따라 설립된 공공성 있는 관광산업 대표 기관으로 몽골 내 관광산업 전분야를 통합하여,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관광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17개 지부 협회와 836개 회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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