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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호남권역 설명회’현장 |
이번 설명회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서 「화학물질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북·전남·광주 권역별로 나누어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4차례 진행됐으며, 호남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기술인력과 관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제도 및 정책 방향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 준수사항과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위반 사례 ▲사업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환경보전원은 화학안전 제도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호남권 설명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사고 예방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학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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