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모델들이 저출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치솟는 밥상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임산부의 날(10.10)을 맞이하여 활전복(대/4미), 활전복(중/6미), 하나가득 프리미엄 미역 700g을 시중가 대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대표적인 보양재료인 전복과 미역을 단 하루 특가로 최대 31%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문제에 대한 관심 증대와 지속적인 밥상 물가 상승으로 힘든 예비맘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농협유통에서 대표적인 보양재료인 활전복과 프리미엄 미역으로 구성한 단 하루 특가 행사를 계획했다.
▲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모델들이 저출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치솟는 밥상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시중가 대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농협유통에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엄마가 건강을 위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선별된 활전복과 프리미엄 미역을 시중가 대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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