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입하가 지나고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야간 쇼핑 할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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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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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김태완 지사장은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신선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특히 교통량이 줄어드는 야간 시간대에는 강북권역에서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20~30분 이내에 쉽게 접근하실 수 있어, 퇴근 이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쇼핑 혜택과 할인상품을 준비하여 고물가로 어려운 가계소비에 합리적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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