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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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인 14일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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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
푸른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면서 서우봉 해바라기 밭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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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
14일 제주도 한낮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와 제주 동·서부에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고, 서귀포와 추자도는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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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한낮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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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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