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열대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수확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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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강진 애플망고는 조기 수확의 기술만큼이나 가격도 5~6개가 들어가는 3kg 한 상자에 25만 원에 거래되는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애플망고 재배 하우스에서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애플망고 수확이 한창이다.

▲ 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애플망고 재배 하우스에서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애플망고 수확이 한창이다.(사진=강진군 제공)


가을에 저온처리를 통해 기존 수확시기보다 3개월 앞당긴 강진 애플망고는 조기 수확의 기술만큼이나 가격도 5~6개가 들어가는 3kg 한 상자에 25만 원에 거래되는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


 

▲ 강진 애플망고는 조기 수확의 기술만큼이나 가격도 5~6개가 들어가는 3kg 한 상자에 25만 원에 거래되는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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