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28일 화려한 막이 올랐다.
▲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28일 화려한 막이 올랐다.(사진=강진군 제공) |
한편, 이태원 핼러윈 참사 여파로 11월 6일까지 예정됐던 강진만 갈대축제 공연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강진군은 읍면가요제, 어업인한마음대회, 난타페스티벌, 폐막식 등 모든 공연을 취소하고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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