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와 함께 떠나는 가을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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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7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었다(사진=강진군 제공)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17일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전남 강진군 강진읍, 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 17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었다(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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