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 제주=글·사진 왕보현 기자]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는 2일 제 2회 국제 Smart 농업엑스포가 열리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 한경국립대학교 교수인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는 2일 제 2회 국제 Smart 농업엑스포가 열리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
김용호 박사는 기후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관행적이고 종속적인 영농방법을 탈피해 전문성 있는 농업이 필요하다”면서 “소비자의 취향을 충족 시킬 수 있는 고급 감귤 생산과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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