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글·사진왕보현 기자]
제조 산업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장 (Make Your Factory Sustainable)' 구현을 위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CNS 부스에서 산업용 자율주행로봇의 시연을 보고 있다. |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AW 2024)’이 27일(수) 코엑스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AW 2024에서는 제조 산업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기술을 구현한다는 의미의 지속 가능한 공장 (Make Your Factory Sustainable)' 을 주제로 9개 국, 450개 사 , 2,000부스 규모로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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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원익로보틱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화로보틱스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독일기업 지멘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건솔루션의 4족 보행 로봇 비전60의 자율주행 시연을 보고 있다. |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의 작동을 보고 있다. |
코엑스 이동기 사장은 “올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AI 자율제조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대표기업들의 소리 없는 전쟁터가 될 것 같다”라며 “미래 공장의 혁신기술들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시회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돌파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한화로보스틱스 부스의 소믈리에 비노봇이 디캔딩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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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멀티웨이 로보틱스의 무인 지게차 시연을 보고 있다. |
▲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키엔스의 컨베이어를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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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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