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소재 백운동 원림입구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8일, 한국 전통 원림의 백미인 강진 백운동 원림(명승 제115호,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입구 계곡이 얼음같이 차가운 물줄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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