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 위문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3:19:23
  • -
  • +
  • 인쇄
정신지체 장애인 20여 명 위해 200만 원 상당 위문품 전달
신진수 원장과 2030 주니어보드가 함께 현장 봉사활동 전개

▲ 신진수 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소망의집 박현숙 대표(가운데 왼쪽)이 주니어보드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대표 박현숙)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인 소망의집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다섯 번째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보전원은 이날 정신지체 장애인 입소자 20여명을 위해 쌀과 기저귀, 다과 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나아가 신진수 원장과 2030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함께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들의 식사를 돕는 등 현장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망의집 박현숙 대표는 “명절마다 꾸준히 찾아와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환경보전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특히 직원 분들이 입소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신 덕에 더욱 뜻깊은 명절이 됐다”고 말했다.

 

신진수 원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