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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지디악 총지배인. |
피에르 지디악은 2027년 초 개관 예정인 카펠라 난징(Capella Nanjing)의 총지배인으로 합류한다. 카펠라 난징은 1,8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창장루(Changjiang Road) 인근에 위치하며, 대통령궁 등 주요 랜드마크와 도보 거리에 자리한다.
지디악 총지배인은 중국 내 호텔 운영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난징 엠갤러리 호텔 컬렉션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또한 소피텔과 래플스 등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다국어 구사 능력과 ‘사람 중심’의 리더십으로 알려진 그는, 카펠라 난징을 지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카펠라 난징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상하이가 설계를 맡았으며, 185개의 객실과 30개의 헤리티지 스위트, 76세대 규모의 레지던스를 포함한다. 360년 된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정원과 카펠라의 시그니처 공간인 ‘리빙룸’을 통해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카펠라 난징은 상하이, 투푸베이에 이어 중국 내 세 번째 카펠라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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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스윈튼.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
클라이브 에드워즈(Clive Edwards) 카펠라 호텔 그룹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은 “카펠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는 브랜드 확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총지배인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호텔의 차별화된 경험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카펠라의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인 헤븐스 포트폴리오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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