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2023년 섬 수선화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봄의 전령사 수선화꽃 향으로 섬 전체를 물들였던 수선화의 섬, ‘선도’에 금영화가 활짝 펴 또 다른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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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의 섬 선도에캘리포니아 양귀비라고도 하는 금영화가 활짝 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사진=신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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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록의 보리밭과 함께 노란 금영화가 만개해 에머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져 있다(사진=신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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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은 수선화 외에 금영화, 황금사철나무, 창포, 분꽃 등을 심어 ‘선도’를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했다.(사진=신안군 제공) |
금영화는 캘리포니아 양귀비라고도 하며, 높이 30~50cm로 5월부터 최장 8월까지 꽃을 볼 수 있는 경관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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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영화는 캘리포니아 양귀비라고도 하며, 높이 30~50cm로 5월부터 최장 8월까지 꽃을 볼 수 있는 경관식물이다(사진=신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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