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백련사에 만개한 백일홍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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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백련사 배롱나무 만개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백련사 만경루 앞 백일홍이 만개해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지나간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백련사 만경루 앞 백일홍이 만개해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 3일 전남 강진군 백련사 만경루 앞 백일홍이 만개해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만덕산 백련사 만경루와 산신각 앞의 배롱나무는 200년 이상의 고목으로 수형이 아름답고 가지가 풍성해 화려한 붉은색으로 여름 풍경의 절정을 보여준다.

 

▲ 3일 전남 강진군 백련사 만경루 앞 백일홍이 만개해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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