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몽골 울란바토르상하수도청, 물산업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2:24:56
  • -
  • +
  • 인쇄
WATER KOREA 2026 기간 중 몽골 물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좌측 네 번째부터 토르후 촉사이한 USUG 청장, 유명수 KWWA 상근부회장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KWWA)는 3월 19일(목)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상하수도청(Water Supply and Sewerage Authority of Ulaanbaatar City, 이하 USUG)과 물산업 및 물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사전 업무간담회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USUG는 3월 18일부터 3일간 KWWA가 개최한 대한민국 국제 물산업 박람회인 WATER KOREA 2026에 참가하였고,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물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협약 체결식 전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 USUG의 투르흐 촉사이한(TURKHUU Tsogtsaikhan) 청장은 WATER KOREA 2026 방문 소감에 대해 물산업 전시를 통해 한국의 선진 물기술을 접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양 기관의 기술협력이 울란바토르시의 물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연구 데이터 및 기술 정보 교류, 전문가 교류 및 기술 세션, 워크숍 공동 개최,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행사 홍보 및 네트워킹 협력 확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KWWA의 유명수 상근부회장과 USUG의 투르흐 촉사이한 청장이 서명자로 참석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에서는 기관 소개와 협력 방향 논의, 서명식 및 기념촬영,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되었다.

 

▲협약체결 기념사진(좌측부터 토르후 촉사이한 USUG 청장, 유명수 KWWA 상근부회장)
특히,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워크플랜을 기반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물산업 글로벌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WWA의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물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현지 네트워크 확대와 양국 간 기술 적용성 검증 및 사업 협력 기회 창출,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기대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