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봄볕 즐기는 큰고니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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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2일 강진만(灣)에서 월동을 마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한 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22일 강진만(灣)에서 월동을 마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한 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수초 뿌리를 먹이 삼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 22일 강진만(灣)에서 월동을 마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한 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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