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블랙이글스, 호주 공군과 우정 비행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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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뒤쪽 편대)가 2월 27일(월)(현지시간) 호주 공군 특수비행팀 룰렛(Roulettes, 앞쪽 편대)과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 명소인 ‘12사도 바위(Twelve Apostles)’ 상공으로 우정비행을 펼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에 참가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지난 21일) 호주 현지에 도착해 적응 기간을 가져왔다.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뒤쪽 편대)가 2월 27일(월)(현지시간) 호주 공군 특수비행팀 룰렛(Roulettes, 앞쪽 편대)과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 명소인 ‘12사도 바위(Twelve Apostles)’ 상공으로 우정비행을 펼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블랙이글스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리는 아발론 에어쇼에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공군력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28일 에어쇼 개막식에서는 단독 에어쇼도 펼친다.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왼쪽 편대)가 2월 27일(월)(현지시간) 호주 공군 특수비행팀 룰렛(Roulettes, 오른쪽 편대)과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 명소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를 따라 우정비행을 펼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2월 27일(월)(현지시간) 호주 공군 특수비행팀 룰렛(Roulettes)과 우정비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이날 호주 공군과 우정비행을 통해 양국 공군 간 우호를 증진하고 성공적인 에어쇼 개최를 다짐했다.(사진=공군 제공)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팀장 양은호 소령(위)이 2월 27일(월)(현지시간) 호주 공군 특수비행팀 룰렛(Roulettes)과 우정비행을 마친 후 룰렛 팀장 마크 케리츠(Mark Keritz, 아래) 소령에게 블랙이글스 T-50B 항공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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